베스트리그에서 19위를 했던 날.

광고

 

뭐라고 해야할까? 신기한 날이라고 해야할까? 브런치에서도 별 반응 없었던 내 글이었고 브런치에서 진행했던 공모전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글이었어서 똑 떨어졌지만 용기를 내서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를 했다. 챌린지리그에서 의외의 성과였던 10위권에 안착하더니 베스트리그 승격 후보가 되었고 연재한지 1주일 뒤 승격 확정이 되었다. 그리고 챌린지리그에서 선택받은 분들의 글들이 모여있다는 베스트리그에서 첫 순위에 랭크가 되더니 한번 떨어지고 계속 오르고 올라 오늘은 19위에 랭크.

 

무언가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의심되기도 한 그런 날이다.

 

글 쓰는게 좋아서 혼자 조용히 쓰던 나에게 처음으로 공개 글을 쓸수 있도록 해준 그날의 꿈속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하나정도의 씬을 꿈속에서 보게 되었고 소설로 쓰도록 이어졌고 연재를 할 수 있도록 글감을 주었던 그 꿈을 잊지 못할것 같다. 아직 수익을 내는 유료연재도 아니고 출판사에서 컨텍이 올만큼 훌륭한 글도 아니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로맨스나 로맨틱 코메디등의 장르도 아니지만 완간을 할것이고 이를 계기로 계속 소설을 써 나가는 그런 나의 모습이 되어있을것 같다.

댓글 남기기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