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베스트리그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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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 이미 완결인 3편 마무리 단계인 “그날”시리즈를 네이버 웹 소설에서 연재하기 시작했다. 별 생각 없이 그냥 하던대로 연재를 시작했고 장르는 미스테리로 잡았다. 딱 마음에 드는 장르가 없어서…

며칠동안 챌린지리그에서 순위가 왔다 갔다 하다가 신규 작품중에서 9위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옆에 붙어있던 꼬리표에는

“승격후보”

계속 꼬리표가 달려있는 채로 순위가 계속 왔다갔다 할때마다 승격 후보가 없어질까봐 걱정고 점심을 먹고 다시 몇위인지 보고있는데 아뿔싸. 안보인다.

아무리 신규작품이나 미스테리 전체에서나 확인해도 내 글은 보이지 않았다. ‘아 별로 인기가 없고 신규 등록된 작품들이 많아서 뚝 떨어졌구나’하고 허탈해 하고 있는데 메일이 하나 들어왔다.

네이버로부터,

네이버에서 날라온 반가운 메일

베스트리그 승격작으로 선정되었단다. 와우, 뭔가 디게 디게 팔짝팔짝 날뛸거 같은데 무언가 모르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과연 내가 대단한 사람들 속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사실 의아한것도 많았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도 작가 등록을 했어야 했는데 브런치는 작품 계획부터 목차까지 다 넣었어야 했다. 그러고나서 에디터들이 승인을 내 주고 작가 등록이 되어 글을 발행 할 수 있고 브런치북을 만들수도 있다. 근데 난 그냥 한번에 통과되길래 아, 아무도 다 되나보다 했다. 그런데 찾아보니 세번이나 네번 반려받은 사람도 있단다. 아, 어려운거였나보구나. 난 운이 좋았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하고 일주일정도 되던 날, 베스트리그로 승격되어 조회수나 관심도수와 꾸준한 연재등만 맞으면 정식 연재도 가능하다고 한다. 꾸준히는 자신있는데 사람들의 관심이다. 조회수도, 관심도수가 얼마나 오르냐가 관건. 별 재미없는 글이긴 하지만 사실 조금 욕심이 나기는 한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놀러와보세요. 아래 링크로 오시면 됩니다.

그날, 그들이 움직였다. : 네이버웹소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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